미래자동차공학부

자동차산업은 국가 5대 주력산업으로, 가장 많은 고용 인력을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주력산업입니다.

선문대학교 대표 특성화 학과로 집중 투자되고 있는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중부권 자동차 특성화 거점대학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자율주행전기차 전공”과 “자동차설계 전공”을 전공 심화과정으로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지원 미래자동차특성화 사업단의 후원으로 "미래자동차융합기술 전공"과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전공"을 운영하고 있어서 다양한 미래자동차 전공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율주행전기차 전공”에서는 친환경 전기차(EV, HEV, PHEV)와 수소자동차를 배우며,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제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배웁니다. 세부적으로는 자동차전장모듈해석, 전기회로,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Firmware기술과 python -> C -> C++ -> 윈도우 프로그램 -> 자율주행 프로그래밍 등을 software 기술을 실습중심으로 공부합니다.

“자동차설계 전공”은 친환경 자동차의 시스템 구조와 핵심 기계 부품을 설계하고 해석하는 기술을 배웁니다. 세부적으로는 동역학, 재료역학등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자동차 공학실습, 3D 설계, 친환경자동차공학등은 물론 고급 자동차정비 기술을 배웁니다.

"미래자동차융합기술 전공"은 디지털공유대학 미래자동차 신기술분야로 교육부지원으로 1학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별도로 취득하게 됩니다.
공유대학이란?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국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인하대학교, 아주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이 참여하는 대학으로 동일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면, 참여대학 학생들은 국민대 등 공유대학에서 자유롭게 전공을 폭넓게 수강할 수 있는 과정입니다.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 전공"은 충청권 모빌리티분야 연합대학인 DSC공유대학에서 충췅권 대학 공동으로 개설한 9개 전공 중에서 선문대학교가 주관하는 전공입니다. 3,4학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수시 복수전공을 취득하게 됩니다.

자동차 설계, 연구, 생산 및 품질관리, 시험평가 등 자동차 산업 before market은 물론 고급정비, 특수차량 제작 등 자동차 산업 after market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엔지니어로써 전문 기술인이 되고자 하는 소중한 꿈을 실현하고자 자동차공학 기초와 이론을 먼저 배우고 실제 자동차에 적용하는 실험 실습을 산업체와 연계하여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4차산업 혁명을 리드 하는 글로벌 기업인 다쏘 시스템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교육시스템인 3D Experience Platform for Academy 를 사용하여 학생들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Advanced Member로 인증을 받아 세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생들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